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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저녁 까지 하는 것 같은데, 정확한 시간은 나와 있지 않네요..

 

 

 

 

 

 

 

달콤매콤한 떡볶이를 참 좋아하는 나!

하지만 갈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많이 소문이 난 떡볶이 맛집이 있어서 찾아가 보았다.

 

사실 떡볶이를 팔고 있지만, 피자나 파스타, 볶음밥 등 다른 메뉴들도 너무나도 맛있어 지역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곳.

 

"바울아저씨"

사람들과 함께 가 보았다.

 

사적인 자리가 아니라.. 대놓고 메뉴를 찍지 못해서,

메뉴는 타 블로거에서 퍼 왔다.

 

낮 열두시 넘어서 가니, 점심을 먹으려는 아주머니, 학생, 직장인들로 엄청 붐볐다.

 

가게 자체는 그렇게 넓진 않은 것 같다..

한.. 진짜 꽉꽉꽉 채우면 50 명 정도 들어갈 정도?

 

 

이런 모던한 인테리어 좋다

100% 자연산 치즈, 바울아저씨는 떡볶이 집 같으면서 뭔가 떡볶이로 유인을 한 다음 피자를 파는 그런 느낌의 집이다.

특히 피자가 정말 맛있는 집이다.

 

그리고 신메뉴인 **케이준 비타민 피자** 얘기가 나오는데, 이 피자를 먹고 나는 감동을 하여

다음에 또 찾아오기로 결심하였다.

 

 

 

주방을 내다볼 수 있는 구조로 청결을 강조하고 있으며..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여성 피자 도우 전문가가 직접 손으로 도우를 반죽하고 휘휘 돌려서 오븐에 집어넣는 모습

볼 수 있다.

수제피자를 만드는 모습에 또 만족!

 

우리가 시킨 건 3인 실장 세트! (남 1 여 2) 떡볶이랑.. 아래에 보이는 피자 시켰다.

근데, 정말 피자는 맛있다.. 아래 사진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이 많아 기다렸기에, 만두를 서비스로 주셨다.

많이 익혀서 먹어야 된다 하길래, 무슨 말인지 모르고 그냥 먹었다가, 이 부러질 뻔 ㄷㄷ

냉동으로 나와서 푹 익혀 먹어야 된다.

 

 

 

그리고 여기의 메인 메뉴인 떡볶이!!!!!

정말 맛있다. 아주 매콤하진 않지만, 달착지근 한 맛.

저 콩나물? 숙주? 도 맛있고.

 

특히, 여자분들이 정말 좋아하는 맛이라고 할 수 있다.

계란은 안들어 있고, 메추리알이 들어있다

볶음밥도 먹고 싶었는데, 항상 배가 불러서 볶음밥을 못 먹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피자에, 1000원을 추가하면 다음과 같은 맛있고 특이한 피자가 나온다!

무려 생 채소와 토마토가 올라간 .. 이름이.. 케이준 비타민 피자! 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채소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도, 달착지근하고 은근히 기름이 있는?ㅋㅋ

아삭아삭한 맛이, 마치 건강해질 것 같은 그런 맛이다.

 

다른 곳에서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은데..

 

단점이라면 채소가 떨어지기 때문에 접어서 먹어야 한다는 것 정도?

그것마저도 신선함과 맛으로 승부하는 곳이다.

 

사업이 번창하길 빈다.. 맛있는 곳.

좀만 더 넓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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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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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바로 위에 있다. (전화번호 없음 ㅠㅠ)

테이블 약 6개~7개 정도? 좁은 식당이다.

 

인터넷 찾아보면 당진게는 즉석떡볶이 맛집이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얼마 전 생긴 당진 즉석떡볶이 맛집 "fun" 에 찾아갔다.

갑자기 라볶이가 땡겨서, 느즈막한 밤에 말이다.

 

 

 

이런 식으로 생긴 간판이다.

생긴지 얼마 되어 보이지 않아도, 당진에서 인기가 조금씩 많아지고 있나보다.

 

 

 

 

즉석떡볶이가 2인에 6,000 원인데 (크림떡볶이 같은거는 8,000원 ~ 9,000원),

솔직히 혈기왕성한 남자 두 명이 먹는다면 조금 부족할 수도 있지만,

푸드파이터 기질을 가지고 있지 않은 보통 사람의 경우

볶음밥 정도 더 먹으면 배는 다 채울 수 있다.

 

그러므로, 서울 떡볶이가 왠만하면 1인분에 5,000원 이상 하는 것을 고려해 봤을 때

조금 재료는 덜 들어갔다고 쳐도 꽤 합리적인 가격의 떡볶이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밑반찬은 단촐하다. 하지만 숟가락, 포크에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꽤 이쁘다

 

 

 

떡볶이에는 떡하고.. 채소랑.. 옥수수.. 치즈떡? 소세지? 메추리알? 등등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는 매운 떡볶이를 시켜 먹었는데, 둘 다 매운 떡볶이를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다소 매웠다! 뭐.. 맛있게 먹기는 했지만 웰치스를 두개나 먹었다 ㅠㅠ 

 

 

국물이 조금 쫄아들은 다음에 치즈를 부어서 고소하게 먹었다.

 

주인장은 말이 별로 없는 것 같고.. 뭔가 음식도 어찌 보면 평범하고 그런데

내가 칭찬하고 싶었던 것은 주인의 청결 의식이다.

 

오픈 주방이라 어떻게 요리 준비하고 그러는지 잘 볼 수 있었는데..

 

 

 

저녁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주방의 이곳저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행주로 닦는 것을 반복했다.

가스렌지나 후드 쪽의 벽도 마찬가지고.. 계속 쉼없이 닦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이곳은 정말 깨끗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주인장의 마인드가 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그 정신으로 계속 번창하시길 빌면서..

다음에도 또 찾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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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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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자만이 아름답다!

기네스 기록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싶은 자가 있으면,

생활 속 기네스 기록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도전 기네스 기록' 은

"아이패드로 알파벳 거꾸로 쓰기" (아직 기록없음! 3번 정도 반복된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어서 도전!)

 

아직 한글 거꾸로 쓰기가 없지만...

우리 키보드 워리어들은 왠지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도전이다.

 

도전할 사람이 많길 바란다! 왠지 연습하면 할 수 있을 듯..

 

도전 방법도 참 쉽다.

앱을 깔고, 알파벳을 치면 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을 카메라로 보여 주는 것..

 

  • The ‘Guinness World Records At Your Fingertips’ application must be used for this attempt.
     ‘Guinness World Records At Your Fingertips’ 위 어플 깔 것
  • The record must be attempted on an unmodified Apple iPad running official firmware.
    아이패드 탈옥하지 않은 곳에서 할 것
  • The alphabet must be typed in either lower or upper case letters, with no errors, or spaces between the letters
    대문자 소문자 상관없이, 스페이스바 하지 말고 z 부터 a까지 쓸것
  • Errors include typing the same letter twice, including a space or unrelated letter, omitting a letter, or typing letters out of sequence.
    스페이스나, 두번 쓰기, 알파벳 빼먹기 등은 허용되지 않음
  • The device must be connected to the internet throughout the attempt.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 됨 
  • The time displayed on the screen at the end of the attempt is the number to be considered for the purposes of this record.
    앱에 시간 얼마나 걸렸는지 뜸

    기네스 레코드는 세계 1등을 가리는 레코드 이다!
  • 혹시 도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이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도전 하길 바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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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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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인가, 당진에 불고 있는 매서운 치즈 등갈비 열풍의 위엄..

     

     

    불황의 시대, 이 때에 매운 치즈 등갈비는 당진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제임이 틀림 없다..

    기억에, 옛날에 이 집은 곱창집이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여튼, 제임스 치즈 등갈비라는 간판으로 열었다.

     

    음식점 분위기는 굉장히 깔끔하고 좋다.

     

    메뉴는..

     

    이렇다.

    치즈보통, 치즈많이, 치즈많이많이가 있는데,

    우리는 치즈많이를 시켰지만, 뭔가 조 금은 부족한 느낌?

    치즈를 좋아하면 많이많이를 시키길 바란다.

     

     

     

    밑반찬이 이렇게 나오고.. (이 옥수수를 다 치즈에 부어 먹게 된다..)

     

    이렇게 메뉴가 나온다! 떡볶이랑,, 소스랑.. 감자튀김이랑, 어니언 스위트콘(볶음김치 아냐..?!), 치즈계란찜!

    치즈계란찜이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 (메뉴 구성도는 아래 참조!)

     

    으으... 조금 갈비가 적은 것 같기는 하지만 ㅠㅠ

    모자라면 밥을.. 시켜먹도록 하자... 그리고 볶음밥도 있다고 하니!

    아주 매운맛으로 시켜 먹어서 그런가..? 밥을 안먹어도, 물로 배가 부른 이 상황.....

     

    볶음밥 먹었으면 맛있었을 것 같다.

     

     

    아까 메뉴는 이렇게 나온것이다.. 다양하게 나오는 점이 등신이랑 좀 다르긴 하다..

     

    여튼 결론..

    제임스 치즈등갈비는 맛있었다! 다양한 반찬이랑..

    치즈랑 같이 싸먹는 것도 맛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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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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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포인츠 부대찌개

     

    031-8015-1535

    영업시간 점심 ~ 오후 10시 까지

     

    어제 늦은 밤..

    친구와 궂이 153 포인츠 부대찌개를 찾아갔다.

     

    153 포인츠 부대찌개.. 이제는 지역 TV 광고에서도 나올 만큼 많이 성장했다!

     

    가면 약간 군대 분위기 나는 인테리어에.. 커피까지 마실 수 있는 밥 + 카페 개념의 식당이다.

     

    평일 회사 점심 회식으로 자주 오는 곳이지만, 하도 인기가 많고, 특히 우유 + 토마토를 넣은 부대찌개가 맛있어서 친구에게도 소개시켜 주려 왔다.

     

    1인당 9,500 원 짜리 우유 + 토마토가 들어간 부대찌개!

    여기다 모둠사리 ㅋㅋ + 라면까지 ㄷㄷ

     

     

    처음에는 흰 국물 + 토마토.. 으으.. 이게 맛있을까? 하지만..?

     

     

     

    우려내서 먹으라는 주인장의 말처럼 단촐한 밑반찬을 먹으면서 기다리다 보면, 이렇게 먹을 만한 색이 된다.

     

    맛은? 너무 맵지도 않고, 약간 진한 느낌! 그리고 저 길쭉길쭉한 햄이 쫄깃쫄깃해서 맛있었다는 평이다.

     이러한 진한 느낌의 찌개국물에 중독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찾고 있다.

     

    기존의 부대찌개와 조금은 다른 맛이니, 한번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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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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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하는 자만이 아름답다!

    기네스 기록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싶은 자가 있으면,

    생활 속 기네스 기록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도전 기네스 기록' 은

    "1리터 레몬쥬스 빨대로 빨리마시기" (24.41 초, 미국)

     

    뭔가, 이번 도전은 만만해 보인다.

    레몬쥬스 따위, 빨대로 빨리마셔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

     

    왠지 만만할 것 같아!!!!

     

     

     

    규칙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 You should use a clear glass of at least 1 litre in capacity, filled with 1 litre of lemon juice.
    유리병에 1 리터 레몬쥬스 담을 것
  • Commercially available, pure lemon juice with no sugar must be used for the attempt. Alternatives the participant can squeeze fresh lemons, using a sieve to strain the pulp. Nothing can be added (including water, sugar, etc.). In this case any common supermarket lemon can be used such as the 'Eureka'. Limes or other citrus fruits cannot be used.

    설탕 섞으면 안된다. 그 상태 그대로.. 혹은 직접 짠 레몬쥬스
    잠깐.
  • 사실, 레몬쥬스 마셔 본 적이 많이는 없는데,

    설마 레몬쥬스 마시면, 1박 2일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되나..?

    (설마..?)

     

     

  • A clearly marked measuring cup/beaker needs to be placed on a flat surface to confirm the volume of lemon juice prior to the attempt.

    먹기 전에 1리터 라는 걸 증명해야 됨
  • The straw must be a commercially available drinking straw with a minimum length of 150 mm

    빨대 길이 15 cm 이상의 일반적 빨대 사용
  •  

  • Commercially available, bottled lemon juice must be used for the attempt.
    일반적으로 팔리는 레몬쥬스..
  • No spillages are allowed!
    흘리지 말것
  • The time starts when you put the straw to your lips, and finishes when the juice has been fully swallowed and an empty mouth is shown to the camera.
    빨대를 입술에 대는 순간부터 시작, 다 삼켜서 입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보일 때 끝
  • As with all consumption record challenges, we strongly recommend you do not attempt this multiple times in one day
    건강을 위해 하루에 여러번 하지 말것..


    그렇다면, 혹시 도전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도전해 보는 걸로..! (기네스 홈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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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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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새로운 노트북을 주문 했다가, 옥천 HUB 로 들어갔다는 기록을 보고 당황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확인을 해 봤지만, 옥천 HUB 에 들어간 내 노트북은 도저히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옥천 HUB...

     

     

    옥천 hub는 CJ 대한통운의 택배 중간 선착장으로..

    많은 양의 택배가 그 곳으로 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체가 된다고 알려진 곳이다.

    현재는 많이 해결 되었다고 하던데, 과연..?

     

    오늘도 수 많은 사람들의 절규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저 많은 양의 택배를 나를 택배아저씨들의 고생도 생각하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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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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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수 있을 것 같은 도전 기네스 기록 4편!

    오늘은

    "페레로 로쉐 쌓아올리기" 로 찾아왔다.

    (기록: 12개, 2012년 이탈리아)

     

    페레로 로쉐!

     

     

    이거다! 페레로 로쉐.. 어렸을 적 여친의 마음을 사로잡던 바로 그 초콜렛!!!!

    (지금은 고디바 초콜렛 ㅠㅠ 나이가 들었다 울어주자 ㅠㅠ)

    이것을 쌓아 올리는 것이다.

    나 왠지. 이거 할 수 있을 것 같다..ㅋㅋㅋ

     

    세상의 이런일이 에..

     

     

    균형의 달인이 출현한 적이 있는데.. 이런 돌 쌓기를 엄청 잘 하신다는...

     

    페레로 로쉐가 울퉁불퉁하긴 하지만 모양이 일정하기 때문에, 돌 보다는 훨씬 잘 쌓을 수 있지 않을까...?

    ㄷㄷㄷ

     

     

     

    페레로 로쉐 1등의 위엄... 오오... 뭔가 오탁후같아..ㅋㅋ

     

    이제 규정을 살펴 보자.

     

  • Standard size, commercially available Ferrero Rocher chocolates must be used.
        -> 판매되는 페레로로쉐 초콜렛
  • The chocolates must be unwrapped, and not be modified in any way (e.g. licked or dipped in water to make them sticky).
        -> 포장만 뜯긴 상태의 초콜렛 (물뭍이거나 모양 변형되거나 그럼 안됨)
  • Chocolates should be stacked one at a time, on a hard, flat, clean surface.
        -> 평평한 바닥에 쌓여야 됨
  • Two hands can be used for this attempt. It is permitted to steady the stack during the attempt, apart from during the 5 second ‘test’ period.
        -> 손으로 쌓고, 쌓은 뒤 5초 동안 평형이 유지되어야 함
  • The stack must be completely free-standing, with no glue/adhesive/supporting structure holding the chocolates up.
        -> 풀, 접착제, 지지대 사용 금지
  • If at any point the stack topples or a chocolate falls, the attempt must be restarted
        -> 초콜렛이 무너지면 다시 쌓아야 됨
  • The stack must stay standing for 5 seconds for the attempt to be valid
  •     -> 5초 이상 버틸 것

     

     

    자.. 이제 여러분의 도전만이 남았다! (기네스홈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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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만만하지 않지만 무언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네스 기록! 3편!

     

    나도 할 수 있다! 재미있는 기네스 기록!

    이번은

     

    삶은 달걀 껍질벗기기 이다. (기록: 2.66초, 미국, 2012 년)

    삶은 달걀 벗기기? 뭐야 그거 나 맨날 하는데

     

     

     

    도전 조건을 보면 음...

    생각보다는 조금 까다롭기는 하다 ㅋㅋㅋ

     

  • A medium sized hen's egg must be used for this attempt. The egg should be hard boiled and cooled before the attempt begins. The egg may NOT be pricked or otherwise tampered with.
       -> 푹 삶아지고 식힌 달걀. 껍질 깨지거나 그런 달걀이 아니라 진짜 그 원래 상태의 달걀일 것
  • Only the hands may be used to shell the egg. All shelling must be removed from the egg - if any is left on, the attempt will be disqualified.
       -> 손만 사용할 것 (바닥에 달걀 치는 거 안될듯 ㅠㅠ)
  • The egg must remain unbroken and retain the original shape as much as possible throughout.
       -> 껍질 벗겨진 달걀이 원래 모양을 유지할 것 (으깨지거나 그럼 안됨)
  • The time starts when the challenger picks up the egg, and ends when he or says "stop". At this point he/she must then immediately show a close-up, full rotating view of every surface of the egg, to demonstrate it has been completely shelled.
  •    -> 다 끝나고 stop 이라고 외치고, 달걀 모든 면을 보여주면서 달걀의 상태를 보여줄 것

     

    근데, 뭔가 운이 좋으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ㅋ

    달걀도 쉽게 훌러덩 잘 까지는 달걀이 있지 않은가?

     

    음식점에서도 달걀 많이 까시는 분이 있으시니..

    왠지 도전할 만하다고 생각이 된다 ㅋㅋㅋ

     

    도전! 기네스 기록! (이 기록에 도전할 기네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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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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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기네스 기록 (2) !

     

    500 mL 물 빨리 마시기!!!!!

    공식기록: 2.35 초 (아일랜드, 2012)

     

    정말 간단하다.

     

    하지만 물론 나는 못한다 ㅡㅡ;

    물 마실 때, 꿀떡 꿀떡 하면서 마시는 사람이 있고,

    어렸을 때 내 친구? 같은 경우에는 엄청 빨리 삼키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는, 음식을 빨리 먹는 사람이 존재한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이 그런 사람이라면, 한번 호기롭게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짜장면 3그릇 먹는데 15초인데, 물 500 mL 정도는 2.35 초 정도에 괜찮지 않을까?ㅋㅋㅋㅋ

     

    그럼 규정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자.

  • You should use a clear glass of at least 500ml in capacity, filled with 500ml water. A clearly marked measuring cup/beaker needs to be placed on a flat surface to confirm the volume of water prior to the attempt.
        500 mL 꼭 재야 하고, 유리잔/플라스틱 잔 같은 것을 이용할 것 (생수병 안됨)
  • You may optionally add a small amount of juice/squash to flavour the water.
        약간 맛나게 탈 수는 있음 (쥬스 같은거..)
  • No spillages are allowed!
        **절대 흘리면안됨 (1.75 초 만에 먹은 영상이 있긴 한데 조금 흘려서 실패 ㅡㅡ;)
  • The time starts when you put the glass to your lips, and finishes when you set down the empty glass.
        입술에 갖다 댈 때부터 시작, 잔 내려놓고 끝
  • As with all consumption record challenges, we strongly recommend you do not attempt this multiple times in one day
        하루에 여러번 하지 말 것
  •  

    그럼 한번 할 수 있는 사람은

    도! 전! 해보기 (링크 클릭, 기네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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